TV에서 방영한 '라디오 스타' :: 2007/03/04 01:01
DVD로 구입해놓고 보기를 미루다가, 오늘 텔레비전에서 하는 '라디오 스타'를 다시 관람했다. 보려고 하면 주저스러웠던 영화가, 일단 보고 있으니 그 잔잔함이 다시 찾아오는 것 같아 좋았다. 이렇게 쉬는 날에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딱 좋은 영화... 영화가 끝나고 생각난 김에 DVD를 뒤져서 캡쳐했다.

사진을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던 장면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장면이지만, 영화를 본 후에 이 장면을 본다면, 정말 많은 느낌을 들게 하는 명장면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의 매력에 빠졌던 내가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 앞서 얘기도 했지만, 이번엔 시나라오 커버를 올려본다.

중년 아저씨들의 일탈(?), 이거 나한테 딱일거 같아~! 여기서 자신의 존재감을 기대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래도 기다려지는 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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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이번에 한국에 있을때 유일하게 본 영화, 라디오 스타.물론 이미 영화관에서 내린지 오래되어 영화관에서 본건 아니지만..가수와 매니저에 대한 이야기라는것 때문에개봉소식을 들었을때부터 꼭 한번 보고 싶었던 그런 영화였다.영화 자체가 참 옛날 정서를 많이 담고 있다고나 할까,요즘 영화에서 느낄수 없는 그런 담백함을 많이 가지고 있다.스토리는 비록 처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이야기가 아니였지만,그래도 요즘 영화들중에서 오히려 투박하기에 더 빛이 난다고나 할까..



